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간단한 포스팅하네요~

 

그동안 포스팅거리가 있어도 못올리다가

 

부담안되는 짧은 포스팅으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얼마전 집근처에 새로운 이마트가 오픈하였습니다.

 

집사람과는 짓고 있을때부터 오픈하기 만을 기다렸던...^^

 

 

두둥!

 

그러던중에 드디어 이마트가 오픈을 해주었네요.

 

이마트 천안서북점!!

 

 

 

 

오픈하는날 바로 방문을 해주고

 

지금까지 세번인가 네번인가 가보다가

 

흰둥이 세차를 직접은 못할꺼 같고,

 

한번도 들어가보지 않은 자동세차 돌리기에는 찝찝하고 해서

 

좀전 방문때 눈여겨 보았던 마트안 세차 전문점에 맡겨보기로 했습니다.

 

 

 

 

 

 

이마트 천안 서북점 CLEAN BOY 입니다.

 

 

대형마트에는 세차 전문점과 경정비 서비스 사업소가 하나씩 들어서 있는데요.

 

집앞 이마트에는 클린보이가 들어와 있네요~

 

 

가끔 직접 세차를 장기간 못했을때 마트 세차 전문점을 이용하였는데요.

 

새로 생긴 곳이어서 깔끔하기도 하고

 

좋으면 자주 이용해볼까 하는 생각에 오늘 맡겨보았습니다.

 

 

 

 

 

 

심플하죠??

 

하지만 세차전문점에 더이상 필요한게 없어 보이긴 합니다.

 

 

마트 들어오면서 차 맡기고 밥사먹고 장보기까지 하니 시간은 충분하더라구요.

 

오히려 영업종료 시간이 저녁 9시라고 해서 중간에 잠깐 차 찾으러 나왔었네요.

 

 

 

 

 

 

 

 

짜잔~~

 

깔끔하죠??  덕분에 흰둥이가 눈부시게 깨끗해졌네요..

 

깨끗한 모습을 보니 더러 미안해지기까지..ㅡㅡ;;

 

손세차하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그래도 자동세차 돌리지는 않으니....

 

 

 

 

 

 

가격이 궁금하시죠??

 

 

 

 

 

자동차 모델별로 세차 비용이 틀리긴 합니다만

 

내외부 세차 + 살균 + 왁스

 

이렇게 프리미엄 세차를 이용하는데

 

정가는 26,000원이지만

 

오픈기념 할인행사로 20% 할인을 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20,800원에 이용했네요.

 

 

현금으로 결제하니 조금더 할인해주셔서 20,000원에 +.+

 

구미가 당기는 가격 아닌가요??@@

 

 

전에 모마트에서 세차를 하니 35,000원이었는데

 

비교가 안되는 가격인 것 같습니다.

 

 

겨울에 추워서 세차를 미루고 계신 천안분들 할인할때 한번 이용해보셔요~^^

 

 

 

 

 

 

 

 

 

 

 

그런데 내일 눈소식이............................

 

 

 

그걸 알면서도 세차가 땡기는건 왜 일까요..ㅡㅡ;;

 

 

 

 

 

 

 

 

 

편안한밤 되세요~~^^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포스팅을 연이어서 하게 되네요~

 

 

태풍 전날 주말 조용한 집에 있으니

 

포스팅을 하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

 

막상 밤이되니 잠깐 교외라도 드라이브 다녀올껄~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그럼 손가락 클릭과 함께 시작합니다~~

 

 

 

 

 

 

 

 

 

꾸~~~욱~~~!!

 

 

 

 

 

 

 

 

 

이번 포스팅은 바로 그동안 준비하고 준비해 왔던...

 

매일 절 위해 아낌없이 달려주는 제 차에게 소소한 선물을 하나 안겨주기 위한.....

 

 

 

사실 절위해..ㅋ

 

 

 

 

 

 

쉐보레 크루즈

 

2013년형에 달려나오는 스타트버튼을 제 2011년형 디젤 모델에 이식시켜주기 위한

 

작업 후기입니다~^^

 

 

 

 

 

 

 

 

 

얼마전 씨몰에서 힘들게 주문한 물건이 도착하였습니다.

 

요즘 쉐보레 크루즈 오너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바로 그것!

 

씨몰에서 재입고 되자마자 5분안에 품절된다는 그것!!

 

 

그 물건을 저도 득템했네요..

 

재입고 문자를 받자마자 바로 들어가서 주문했습니다.

 

순간 알고 있는 지인에게도 선물할까하고 여러게 주문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제 것만 주문했네요.^^

 

 

 

받는 택배의 즐거움은 바로 뜯어보는 재미지요??

 

 

 

 

큰게 당연한건데, 뜯어보고선 우아~ 크다~

 

포장은 이렇게 비닐포장안에 스펀지로 보호가 되어있더라구요.

 

가벼워서 배송시 파손 문제는 덜한 듯 싶습니다.

 

 

 

 

 

스펀지 포장을 뜯으니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2013년형 스타트버튼 아세이입니다.

 

 

 

 

요놈 때문에 이녀석을 구매하는 것이죠.

 

3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선사합니다.

 

 

 

 

 

버튼 뒷면 모습입니다.

 

 

 

 

 

보통 동전함으로 많이 쓰시는 수납공간도 포함되어 있네요.

 

 

 

 

 

그런데 잠깐...

 

 

멀쩡한 스타트버튼을 왜 굳이 바꿔야 하냐구요??

 

 

 

 

 

 

 

 

 

 

...............

 

 

 

 

 

 

 

바꿔야겠지요??

 

2013년형 이전의 크루즈모델은 최고급 사양이라고 해도 스타트버튼의 상태는 이렇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알페온 스타트버튼을 강제로 이식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교체해서 썼었죠.

 

 

 

그러다가 2013년형 스타트버튼이 나오게 된거죠~

 

그것도 3만원이라는 착한가격에@@

 

원래는 더 쌌었는데 쉐보레가 가격을 올렸습니다.

 

 

 

 

 

 

 

 

읭???  피방... 야간.... 은 뭘까요..;;

 

 

 

부품은 주문이 되었는데, 바로 장착은 못하더라구요.;;

 

7mm 복스, 헤라, 일자드라이버 등의 도구가 필요한데

 

7mm 복스가 없어서 구해야 했거든요.

 

 

 

저희 매장에 있으면 가져올까 했는데 취급 품목이 아니고해서

 

인터넷에서 구하기로 했습니다.

 

 

 

 

 

 

헤라는 구했고..

 

 

 

 

 

그리고 폭풍검색으로 구한 또 하나의 베스트 아이템!! 이 도착했습니다.

 

 

 

 

 

대만산 라쳇 소케트 세트!!

 

21pc. RATCHET SOCKET SET 입니다~

 

 

단돈 8000원대!!

 

저는 7900원 정도에 구입하였네요.

 

 

 

 

괜찮죠??^^

 

 

 

 

 

내용도 알찹니다~^^

 

 

 

4mm부터 21mm 복스까지~

 

 

 

 

 

 

거기에 라체트핸들(일명 깔깔이)까지 있으니 가격대비 최고죠~

 

이렇게 해서 제가 필요로 했던 7mm 복스도 구했네요.

 

 

 

 

 

그리고 오늘 한가한 오후를 빌려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차에 손을 댄다는게 조금 부담스러워서 센터에 맡길려다가

 

저번 트렁크 버튼 DIY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도전 하기로 했네요.

 

내차는 내손으로!!ㅋ

 

 

 

 

자 그럼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사전에 방법을 익히기 위해서 클럽크루즈 카페의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http://cafe.naver.com/lacettigt/736300

 

 

 

 

 

먼저 탈거를 해야지요??

 

 

 

 

우선 수납 공간을 제거해야 합니다~

 

조금 연 후에 당기면 쉽게 빠집니다.

 

 

새 아쎄이로 교환하더라도 이 부품은 기존에 끼워져있던 것으로 교환하여야 합니다.

 

 

 

 

 

이유는 뒷면의 퓨즈 배선도가 2013년형과 틀리기 때문입니다.

 

 

 

 

 

서랍를 제거한뒤에 그 공간으로 손을 넣어 전도등 조작 장치를 앞으로 밀어냅니다.

 

이 부분은 적은 힘으로도 부드럽게 빠집니다.

 

 

 

 

 

 

탈거를 하게되면 배선이 연결된 연결부가 보이는데

 

화살표 위에 보이는 빨간부분을 십자 드라이버로 살짝 뽑아주시고,

 

그 밑에 보이는 검은 버튼을 누르면서 소켓을 뽑으면 배선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뽑아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은 측면 커버를 제거해야 합니다.

 

측면 커버는 이렇게 헤라를 넣어서 벌어진 틈을 잡고 힘을 주어 뜯으면 분리가 됩니다.

 

 

 

 

 

 

핀이 여러군데 있지만 탈착함으로 해서 부러질 염려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7mm 복스로 사진에 보이는 볼트를 풀어줍니다.

 

아세이에 총 3군데 볼트를 풀어주어야 탈거가 가능합니다.

 

 

 

 

 

먼저 위 사진의 볼트..

 

 

 

 

 

그리고 왼쪽 하단의 볼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른쪽 하단의 볼트를 풀어줍니다.

 

 

 

 

 

세군데 볼트를 모두 풀어주면 핸들 안쪽으로 손을 넣어 탈거해줍니다.

 

먼저 왼쪽 윗부분부터 뜯어낸뒤에, 그 다음 스타트 버튼쪽을 뜯어주면 됩니다.

 

 

 

 

윗 두곳을 뜯어내면 왼쪽 하단부가 걸려서 안빠지게 되는데

 

이곳은 화살표 방향으로 밀어서 빼면 탈거가 가능합니다.

 

 

 

 

 

다음은 스타트버튼 뒤의 배선을 분리할 차례입니다.

 

 

 

 

 

 

위 부분도 아까 전조등 작동장치 배선 분리때 처럼

 

화살표 부분을 눌러주면서 뽑아주면 쉽게 뽑힙니다.

 

 

 

 

 

 

 

다음에는 왼쪽 하단부의 OBD단자 배선을 제거할 차례입니다.

 

 

이 부분이 제일 고민했던 부분인데요.

 

해법은 화살표 부분이 턱으로 걸려진 부분인데

 

그 부분을 일자드라이버로 살짝 밀어주어 걸려있던 턱부분을 빼준다음

 

 

 

 

 

화살표 방향으로 힘을주어 밀어내어 빼주면 탈거가 가능합니다.

 

 

 

자 이렇게 해서 기존에 끼워져 있던 스타트버튼 아세이를 탈거 완료 하였습니다.

 

 

 

 

 

 

떼어내자 마자 확인한것은

 

아까 2013년형 아세이에 붙어있던 피방(야간)부분인데요ㅋ

 

머...  주간팀 야간팀이 따로 있나보네요..;;

 

 

 

 

 

 

 

 

그 다음엔 준비한 2013년형 스타트버튼 아세이를 장착할 순서입니다.

 

 

장착순서는 탈거의 역순이죠!!

 

 

 

 

 

먼저 OBD 단자를 꼽아주고~

 

 

 

 

 

 

왼쪽 하단부를 다시 왼쪽방향으로 밀어넣어 끼워줍니다.

 

 

 

 

 

 

그 다음 스타트 버튼 배선을 끼워주고

 

 

 

 

 

전조등 작동부품을 끼워준뒤에

 

 

 

 

 

여기도 역시 배선을 연결해줍니다.

 

그러면 모든 배선 연결 완료~

 

 

배선이 연결 될때는 고정핀이 끼워지면서 나는 '딱~' 소리가 날때까지 끼워주시면 됩니다.

 

 

 

 

 

이제 전체 아세이를 장착하는 작업을 해줘야 하는데요.

 

왼쪽 하단부를 먼저 끼워놔서 인지 다른 부분을 끼우는데

 

약간의 힘을 써야 했습니다.

 

 

 

 

 

먼저 신경쓸 부분은

 

화살표 밑에 보이는 핸들 하단부 커버 속으로 아세이를 집어넣는 부분인데요.

 

아세이가 약간 부드러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힘을 쓰면 끼워집니다.

 

 

그리고 아세이 왼쪽 위부분의 핀을 먼저 꼽아주시고

 

그다음 오른쪽의 핀을 순차적으로 꼽아주신뒤에

 

손으로 꾹꾹 눌러 끼워 주시면 됩니다.

 

 

보이는 핀을 하나씩 하나씩 눈으로 봐가면서 끼워주세요.

 

잘 안맞을때는 약간 힘을 주어 당겨주면 끼워집니다.

 

 

 

모든 부분을 끼우셨으면 이제 풀렀던 볼트를 끼워줍니다.

 

 

 

 

이렇게~

 

 

 

 

또 이렇게~^^

 

 

 

 

 

그리고 벌려놨던 왼쪽 커버를 닫아줍니다.

 

커버 아래쪽까지 꾹꾹 눌러 닫아주면 됩니다.

 

 

그 다음 원래의 서랍 부품을 끼워주면 됩니다.

 

저는 헤깔리지 않도록 2013년형 서랍을 집에서 먼저 제거해서 내려왔습니다.

 

 

 

 

 

서랍을 옆에서 보면 튀어나온 부분이 위 아래로 하나씩 있는데요.

 

먼저 들어갈 공간 중간 넓은 곳으로 화살표 부분부터 끼워넣고

 

 

 

 

 

빼낼때와 마찬가지로 약간 열린 상태에서 밑으로 눌러 끼워넣으시면 됩니다.

 

 

 

 

 

 

요렇게~~^^

 

 

와우!  이렇게 2013년형 스타트버튼 장착을 완료하였네요.

 

 

그럼 잘 작동하나 시험해 봐야지요??

 

 

 

 

 

불도 잘 들어오고 시동도 잘 걸립니다.

 

장착후에 단차가 생긴 부분도 없구요.

 

 

 

 

 

이렇게 기존 버튼과는 달리 글씨에도 불빛이 들어옵니다.

 

 

만족스럽네요.^^

 

 

 

 

 

아직 장착을 못하신 분들은 부품 주문해서 도전해보셔도 될듯합니다.

 

간단한 다이라 시간도 30분 정도면 충분할 듯 하네요.

 

 

 

저는 사진도 찍고 하느라 40분정도 걸렸습니다.^^

 

 

 

 

 

이만하면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맞지요??^^

 

 

도움이 되셨다면 나가실때 손가락을 한번 꾸욱~~~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뵈어요~

 

좋으하루 되시구요!!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포스팅 하네요ㅋㅋㅋ

 

 

항상 포스팅해야지 하고 앉아서는 피곤함에 그냥 누워버린다는@@

 

오늘은 힘을 내서 간단한 포스팅 해봅니다^^

 

 

 

 

 

 

 

손가락 눌러주세요~~

 

잘 안올라가지만 계속 확인은 하고 있다는 ㅠㅠ 힘을 주세요!!ㅋ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바로

 

제 흰둥이를 위한 셀프세차계의 "잇" 아이템~

 

폼건입니다.

 

폼건이 뭐냐구요?? 바로 세차를 할때 세제 거품을 편하게 도포해주는 기구라고 할 수 있죠.

 

 

 

 

 

바로 이런식으로 말이죠~

 

참고로 위 사진은 세차장 폼건 사용후 사진이에요~^^

 

 

이렇게 폼건으로 세제 거품을 차량에 도포를 해준다음에 약간의 시간을 두고 불려준뒤,

 

세차를 하시면 더욱 깔끔하게, 편하게 세차를 할 수 있다는....

 

 

 

 

그 폼건 중에서도 이번에 소개해드릴 것은

 

폼건중에도 유명한 놈이죠.

 

마로렉스 2.0L 폼건입니다.

 

MAROLEX master 2000+ !!!

 

 

 

 

 

용량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2.0L가 가장 보편적인거 같아서 2.0L로 결정했네요.

 

약간 부족하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분무기라고 하는게 정확한 걸까요..;;

 

폼건 전용은 아니니까요.

 

 

 

 

 

여분의 노즐이 들어있는 뚜껑이면서 펌프질을 하기위한 손잡이 부분입니다. ^^

 

 

 

 

 

뚜껑을 열면 이렇게 여분의 노즐이~ 짠~~

 

 

 

 

 

요런놈이 들어 있습니다.

 

 

잃어버릴까봐 그런건지 아니면 기능이 다른건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

 

사실 사용을 아직 못해봐서리 ㅋㅋ

 

 

 

 

펌프질은 이렇게 손잡이로 이렇게~~

 

당겨줬다 넣어줬다 하면,,

 

 

 

 

안에 있는 피스톤에 의해서 내부 공기압을 높여주게 되어있습니다.

 

 

 

 

 

노즐부 입니다~~

 

 

 

 

용량이 표시된 측면부 입니다.

 

요놈은 2.0L 되시겠습니다~~

 

 

 

 

또다른 옆면에는 사용법과 주의사항이 적혀있네요~~^^

 

그림만으로도 충분이 이해가 가지요??ㅋ

 

 

 

 

제가 젤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손잡이가 고급스러워요~

 

손잡이 그립감이 좋고 버튼 느낌도 좋습니다.

 

 

 

 

 

 

 

 

 

마로렉스 분무기를 폼건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노즐 부분을 보완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혼자 개조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그냥 시중에 파는 폼건 개조용 노즐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노즐이 계속 파는것이 아니더라구요.

 

한분이 개선을 계속 해가면서 만들어서 일정 물량이 되면 파는 형식이라

 

조금 기다려야 했습니다.

 

 

중고 노즐도 팔리지만 워낙 구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서

 

올라오자 마자 팔려버리는 @@

 

순발력이 빨라야 겠더라구요..ㅋㅋ

 

 

여차여차해서 오랜? 기간 기다린 노즐이 도착했네요~

 

 

 

 

택배를 받는 기쁨은 언제나 똑같네요. ^^

 

 

카메라를 챙겨놓고 개봉에 들어갔습니다.

 

 

 

노즐과 뭔지 모르는 호수가 딱~

 

저의 관심은 오로지 노즐이라는...;;

 

나중에 추가로 노즐이 하나 더 오긴했는데 왜 보내주었는지는 모르는 ㅠㅠ

 

누가 좀 알려주세요~~@@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서 왔네요..

 

이놈도 마로렉스 용량에 따라서 2.0L와 그이상의 대용량용으로 구분되서 나오더라구요.

 

전 2.0L라 2.0L용을 구입했습니다.

 

 

 

 

 

그럼 뜯어볼까요??

 

 

 

 

금속 재질의 노즐 입니다.

 

 

무게감도 있고 플라스틱보다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노즐부에는 콩알이라는 이름이@@

 

센스있게 빨간 띠가~

 

 

 

 

마로렉스 분무기 조립부인 뒷쪽에는 

 

새지 않도록 빨간 고무링이 끼워져 있고

 

촘촘한 철망이 있네요.

 

높은 압력의 세제가 저 부분을 지나가면서 거품으로 변하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마로렉스 분무기와 콩알이 노즐의 합체샷입니다~^^

 

귀엽게 생겼죠??

 

얼른 들고 세차장으로 뛰어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마음만...;;

 

 

구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아직 한번도 세차장에서 써먹어 보지 못했네요..ㅠㅠ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개봉기까지만...;;;

 

 

 

다음에 사용한 후기 올려드릴께요~~

 

 

세차도 피곤해서 못가면서 자꾸 눈이 세차용품으로 다시 돌아가기 시작해서 걱정입니다.

 

 

아무쪼록 마음을 추스려서 세차한번 해야겠네요.

 

흰둥이는 매일 꼬질꼬질..ㅠㅠ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아직 손가락을 꾹 안눌러주셨다면 가시면서 한번씩 ㅋ

 

그럼 담에 뵈요~~~~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포스팅을 올려볼까 합니다~

 

 

어느덧 3만키로를 넘어버린 제 쉐비 크루즈 디젤 흰둥이 녀석의

 

일체형 서스펜션 장착기를 써볼까 합니다.

 

 

이녀석을 데리고 온지 1년 4개월이 지났네요~

 

아직 아무 사고도, 문제도 없이 달려준 이녀석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손가락 한번 눌러주세요~~^^

 

 

 

 

 

 

 

 

 

차를 구입하고 순정으로만 타겠다는 다짐하에 룰루랄라 돌아다니고 있던 제게

 

두둥!!

 

역시나 찾아온것이 있으니 바로 그건 튜닝의 시작이죠..;;

 

 

 

 

 

 

제 아무리 순정이 좋다지만

 

정말 ASA 휠의 SK-1 긴스포크의 유혹을 참기란 힘들더라구요..

 

게다가 역조휠이라 더 욕심이 +.+

 

 

개인적으로 크루즈에 제일 잘 어울리는 휠이라고 생각해서 단종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휠만 바꿔야지 하며

 

어렵게 어렵게 구해서 끼워 놓았습니다..@@

 

 

 

 

그러니 또 닥친 시련...

 

크루즈 모델의 경우 순정에서도 조금 아쉬운 차고를 보이는데

 

타이어와 휀다 공간에 주먹이 들어가는...ㅠ

 

사이드월이 얇은 타이어라 더 그러네요..;;

 

 

 

 

 

그래서 일체형 서스펜션 중의 갑이라는 테인SS를 딱~~

 

가격적인 부담때문에 중고로 딱~~~

 

 

 

 

 

좋은분께 입양을 하였습니다~^^

 

 

 

 

 

 

 

 

 

일체형으로 교환을 하기 위해 리프트에 올려진 흰둥이~

 

 

자주 정검을 해줘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정비도 못해주네요..;;

 

점점 더러워지는데 세차도 제때제때 못해주고..

 

 

 

억지로 시간을 내어 장착점을 찾아 왔습니다.

 

 

 

 

 

택배 거래를 한지라 전주인 분이 상태 확인을 위해 탈착한 상태 그대로 보내주었네요.

 

일체형으로 처음 가는 거라 잘 몰랐는데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주고해서

 

믿음이 더 갔습니다.

 

 

먼저 리어 쪽을 교환 했습니다.

 

리어는 띄운뒤에 바로 탈부착이 가능하더군요.;;

 

 

 

 

 

으아..;; 이제야 휑한 휀다에서 벋어나는군요@@

 

자 이제 프런트 쪽 탈착을 할 차례입니다.

 

 

 

 

 

앞쪽을 교체할때는 휠을 뺀 상태에서 교환을 하여야 합니다~

 

안녕~ 순정 스프링~

 

 

 

 

 

테인ss 프런트 입니다~

 

아래 사진의 검정 캡을 열면 감쇠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상태는 나름 괜찮네요.

 

새것을 장착해도 조금 후면 머 이 상태와 별반 차이가 없을꺼라 생각드네요.

 

 

오일이 비치는 곳도 없고 만족합니다~

 

 

 

 

 

마운트는 순정꺼를 가져다 사용했습니다.

 

교체 작업을 처음 보다보니 모든것이 다 신기 하네요 ^^

 

 

 

 

 

 

앞 휀더에 장착된 테인ss 일체형서스펜션~

 

 

 

모든 작업이 끝났네요.

 

 

 

 

 

차고는 우선 전주인 분이 설정해놓으셨던 차고대로 장착을 했구요.

 

장착 후의 차고는 프런트 손가락 2개 리어 손가락 2개반 정도이네요.

 

타이어가 225-40-18이라 그런지 225-45-18이었을때 보다 차고가 조금더 내려오네요.

 

 

 

 

 

일체형으로 바꾼뒤에 돌아오면서 타본 첫 소감은

 

역시 코너에서의 안정감이 순정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순정시에 약간 불안했던 코너도 안정감있게 빠져나가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승차감 부분에 대해서는

 

225-40-18 사이즈이기 때문에 사이드월이 얇은 관계로

 

하드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초기 감쇄력은 프런트 5, 리어 8로 셋팅하였는데요.

 

잠깐 타보니 저에게는 하드한 듯 싶어서

 

프런트 7, 리어 8로 조정해서 타고 다니다가

 

 

 

휠 얼라이먼트와 감쇄력 조절 겸 샵을 방문 했습니다.

 

장착은 천안에 있는 샵에서 했는데

 

평택에 있는 샵을 우연한 기회에 찾아 작업을 하였네요.

 

 

 

 

추가적으로 140km/h에서 나타나는 핸들 떨림과 약간 쏠려있는 핸들도 조정을 하였네요.

 

휠발란스를 쉐보레 바로정비에서 받아보려고 했는데

 

바로정비 기계로는 고속휠발란스는 못본다고 하네요ㅠ

 

타이어 장착점으로 가라나 뭐라나....

 

 

 

 

차고는 앞뒤 손가락 2개로 조정을 하였구요.

 

감쇄력은 앞 10, 뒤 12로 변경을 해주었네요.

 

변경한 뒤 주행을 해보니 승차감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거의 순정과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다음 타이어는 225-45-18 타이어를 쓸 예정인데

 

그때는 살짝 더 하드하게 조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일부 마트의 완전 높은 플라스틱 방지턱에서 바닥이 닿는 경험을...+.+

 

그리고 일반도로 방지턱을 빠른 속도로 넘으면 앞 범퍼 하단 부분이 닿네요.

 

 

 

이부분을 제외하고는 만족입니다.

 

고속에서의 핸들떨림도 부드러워지고

 

얼라이먼트와 고속휠발란스를 봐서 그런지 주행감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조금 뒤 3만2천키로 부근에서 엔진오일과 미션오일을 교환할 예정인데

 

미션오일은 그냥 순정으로 갈아볼 생각입니다.

 

크루즈 디젤 미션오일로는 순정이 제일 괜찮다는 말들이 많아서...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반응형
반응형




곧 다가올 여름을 대비하기 위한 첫번째 과제!!

흰둥이의 선룹에 틴팅(썬팅)을 해주었습니다.

몇일전 날씨가 따뜻했던날 썬루프 틸트를 한채 타고다녔는데도 덥더라구요.

아직 날씨는 쌀쌀한데 말이죠@@:;

그래서 한시바삐 해주기로 했습니다.



제차는 전면, 측후면 모두 3M 필름을 사용했는데요.

시공후에 다른 회사의 필름도 구경하고 그랬는데

틴트어카가 맘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번에 틴팅할 일이 있으면 틴트어카에서 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제 썬루프에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방문했습니다~


틴트어카 천안동남점!!

천안에 있는 유일한 틴트어카 대리점입니다.

옆에 빛나넷이라는 곳도 함께 운영하신다고 하네요.


예약제 시공이라고 하여 전화 약속을 드리고 방문하였습니다.


으흐흐.. 드디어 틴트어카 필름을 써보는구나.@@

머... 조그만한 썬룹이니 얼마나 느낄런지는 모르겠지만요..ㅋㅋㅋ



더러워진 흰둥이.. 세차도 해줘야되는데..;;

날씨가 또 꾸질꾸질 하네요...

우선 선룹 부분을 깨끗하게 정리를 해준뒤에..

 


시트에는 이렇게 지저분하지 않게..

자 이제 시공이네요~~^^

 



히팅건으로 말려주시고 하는 시공사진은 방해가 될까바 찍지 못했네요..

사실 열심히 하시는데 카메라 들이대는게.. 아직 쑥스럽네요 @@:;


시간은 대략 1시간 가량 걸렸습니다.

은근 해야되는 작업이 많더라구요..


전파방해 등을 피하기 위해 전면용 필름 사용했구요.

열차단율 48%짜리 EMINM(35%)로 시공했습니다.


짜잔~~

티가 안나죠??ㅠㅠ 날씨도 완전 꾸질꾸질해서 비도 추적추적내리고...;;

이제 여름에도 자신있게 틸트하고 다닐수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더..;;

사장님께서 천안 이사온지 얼마 안된다고 하니까

차에 작은 흠집같은거 생기면 무료로 해줄테니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디밀었습니다.@@


저번에 차를 살펴보던중에 발견한..

본넷위의 스크래치!!


주행중에 돌이 튀었나봐요;;

기스난 곳 속으로 때가 타서 그런지 검은 때도 빠지지도 않고..;;

눈엣가시처럼 있던 요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썬루프 틴팅시공 완료한 후에 처리해주셨네요.

결과물은~~




짜잔~ ㅋ

이정도면 깨끗하죠??

자세히 보시면 아직 살짝 자국은 있네요.

평평한 곳이면 더 해보겠는데 굴곡진 부분이라 이정도에서 마감했네요..

그래도 흰둥이 상처하나 지워줬습니다.


요즘 언더코팅도 관심이가고 수성광택도 관심이가고 있는데..;;

이곳에서 다 할 수 있더라구요.

흠..;; 틴트어카 천안동남점;;

좋아지려고 하고 있네요...ㅋ


나중에 일생기면 또 쫄래쫄래 가봐야겠어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주문한 자장면 셋트는 왜 안오는 거야 ㅠㅠ

그럼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쒝시하세요~ㅋㅋ(컬투버젼)


반응형
반응형

그동안 열심히 달려준 흰둥이가 벌서 2만키로를 넘어갔네요. 

이놈을 받아온지도 언....ㅋㅋ

작년 2월식이지만 정식 쉐보레 출고차량~ 쉐보레 출범이 3월이었는데 일주일 먼저 받게되었네요.

먼제 제 흰둥이 사진을 공개합니다~^^

 

보시기 전에 클릭 부탁드려요~ 헤헤


출고장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

쉐보레 정식 출고 차량이었기 때문에, 3.5.7쉐비케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입한뒤 엔진오일을 무료로 4번 교환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22000키로를 타면서 

엔진오일을 2000키로에 한번, 그 뒤부터 5000키로에 한번씩 4번 모두 교환 받았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절 위해 열심히 달려준 흰둥이를 위해 그 좋다는 합성유를 넣어주기로 하였습니다.^^

수많은 엔진오일 속에서 성능 그리고 가격을 비교해서 선택한 저의 첫 합성유는

바로!


짜잔~ 이놈입니다.

Divinol syntholight R 5W-30


이 엔진오일은  ACEA C4-08 기준을 만족하는 오일로

DPF을 장착한 유로5 디젤 엔진을 가진 제 11년식 크루즈에 사용해도 되는 오일이네요.

디비놀 엔진오일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이번에 무주지포트에서

디젤 엔진오일 중 C3기준 이상을 만족하는 엔진오일을 찾다가

디비놀 씬소라이트 DPF와 R, 둘중에 고민하다가 C3보다 상위 기준인 C4를 만족하는 R을 선택하였네요.

가격차이는 500원이라 크게 차이도 없었네요.

우선 집에 모셔놓고 기회를 보다가 어제 교환을 하러 무주지포트 인천점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어제 날씨가 조금 꾸리꾸리 했죠;;

무주지포트 인천점은 위치가 집에서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엔진오일 교환비용이 디젤차량은 11000원이네요. 엄청싸죠??

그래서 주문한 오일과 따로 구입한 순정 엔진오일 필터를 들고 방문을 했습니다.

순정 엔진오일 필터가 3만원이 넘네요 ㅠㅠ 머.. 교환주기가 길다고 하니 수긍은 하겠지만....

암튼 처음 합성유로 가는 시점이니 필터도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가시는 분은 약간 찾으시기 힘든 위치에 있네요. 근처에 가셔서 약도 보고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아예 서해아파트 3단지를 검색하셔서 가시는게..;;


엔진오일 갈아주세요. 아~~~

날씨도 꿀꿀하고 해가 저물어가는 때라 어두워서 자세한 과정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플러싱은 하지 않았습니다. 차에 안좋다는 말도 있어서..

그냥 잔유제거만 해달라고 부탁드렸네요.

같은 오일로 계속 교체하다보면 플러싱 안해도 괜찮아지겠죠??

그렇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은 잔유 제거중............

드디어 엔진오일 교환이 끝났네요.

크루즈 디젤은 엔진오일이 6리터 들어갑니다. 그래서 교환하는데 6통 들었네요.

7통중 한통은 돌려주셨네요. 신유로 잔유제거하면 한통 더 든다고 해서 한통 더 가져갔는데..

플러싱이라고 말씀하신게 그건가요??@@

암튼...

교환이 끝나고 난 뒤에 엔진룸도 깨끗하게 청소해주시네요.

운전석과 조수석 바닥도 간단하게 청소해주셨어요~


깨끗한가요?? 핸드폰 카메라여서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흰둥이의 첫 합성유 교환기는 끝났네요..

더 타봐야겠지만 디비놀 합성유로 교환 후 느낀 달라진 점을 몇가지 들어보자면,

처음 시동 걸었을때 소리가 순정오일보다 낮은음으로 내려갔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조용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공회전시 기본 알피엠이 순정시에 800RPM 정도였는데 교환후에는 750RPM 정도로 내려갔네요.

가속할때 악셀패달에 대한 반응이 빠릿빠릿 해진거 같습니다. 

덕분에 차가 가벼워진 느낌이라는... 쭉 나가주는게 가속력도 좋아진 것 같네요.

또한 가속했다가 악셀에서 발을 띄었을때 알피엠이 늦게 떨어지네요.

순정에서는 잘 느끼지 못했던 느낌이였습니다.

연비면은 더 타봐야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합성유는 처음이라 다른 합성유와는 비교는 못해드리겠네요.

확실한 것은 순정오일보다는 좋네요. 그래서 다들 합성유를 넣으시나봐요. 

새로운 엔진오일을 넣고 거진 3달간 세차를 안했던 미안함이 들어 세차를 해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사실 부평에 크고 시설 좋은 셀프세차장이 들어왔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방문했습니다.

바로 부평 곰탱이 24시 셀프 세차장 입니다~


IC카드 앞면 모습입니다. 처음 카드 보증금 천원에 만원 이상 충전 하실수 있으신데요.
 
추가 포인트도 줍니다. 셀프로 충전하면 만원 충전시에 2000원 더 충전되네요.

총 8베이 입니다. 최신 시설에다 온수도 나오고, 또 360도 분무 시설도 있고, 가장 큰 장점은 폼건도 있네요~


지금은 1번 베이에서만 폼건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번에 찍지 못한 폼건 뿌린 흰둥이 사진 오늘 세차장가서 세차하면서 찍어왔습니다.^^


짜잔~^^ 폼건으로 전체 싹 뿌려준뒤에 스폰지로 밀어주니까 세차하기 편하네요.


 
위치가 어디냐구요??


IC카드 뒷면에 약도하고 주소가 있네요.
 
주변에서 셀프세차 하시고 싶으신분들 한번 방문에 보셔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네요.

덕분에 차도 깨끗해지고 좋은 엔진오일도 넣어주니 차도 잘나가고 기분 좋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