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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포스팅 하네요ㅋㅋㅋ

 

 

항상 포스팅해야지 하고 앉아서는 피곤함에 그냥 누워버린다는@@

 

오늘은 힘을 내서 간단한 포스팅 해봅니다^^

 

 

 

 

 

 

 

손가락 눌러주세요~~

 

잘 안올라가지만 계속 확인은 하고 있다는 ㅠㅠ 힘을 주세요!!ㅋ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바로

 

제 흰둥이를 위한 셀프세차계의 "잇" 아이템~

 

폼건입니다.

 

폼건이 뭐냐구요?? 바로 세차를 할때 세제 거품을 편하게 도포해주는 기구라고 할 수 있죠.

 

 

 

 

 

바로 이런식으로 말이죠~

 

참고로 위 사진은 세차장 폼건 사용후 사진이에요~^^

 

 

이렇게 폼건으로 세제 거품을 차량에 도포를 해준다음에 약간의 시간을 두고 불려준뒤,

 

세차를 하시면 더욱 깔끔하게, 편하게 세차를 할 수 있다는....

 

 

 

 

그 폼건 중에서도 이번에 소개해드릴 것은

 

폼건중에도 유명한 놈이죠.

 

마로렉스 2.0L 폼건입니다.

 

MAROLEX master 2000+ !!!

 

 

 

 

 

용량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2.0L가 가장 보편적인거 같아서 2.0L로 결정했네요.

 

약간 부족하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분무기라고 하는게 정확한 걸까요..;;

 

폼건 전용은 아니니까요.

 

 

 

 

 

여분의 노즐이 들어있는 뚜껑이면서 펌프질을 하기위한 손잡이 부분입니다. ^^

 

 

 

 

 

뚜껑을 열면 이렇게 여분의 노즐이~ 짠~~

 

 

 

 

 

요런놈이 들어 있습니다.

 

 

잃어버릴까봐 그런건지 아니면 기능이 다른건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

 

사실 사용을 아직 못해봐서리 ㅋㅋ

 

 

 

 

펌프질은 이렇게 손잡이로 이렇게~~

 

당겨줬다 넣어줬다 하면,,

 

 

 

 

안에 있는 피스톤에 의해서 내부 공기압을 높여주게 되어있습니다.

 

 

 

 

 

노즐부 입니다~~

 

 

 

 

용량이 표시된 측면부 입니다.

 

요놈은 2.0L 되시겠습니다~~

 

 

 

 

또다른 옆면에는 사용법과 주의사항이 적혀있네요~~^^

 

그림만으로도 충분이 이해가 가지요??ㅋ

 

 

 

 

제가 젤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손잡이가 고급스러워요~

 

손잡이 그립감이 좋고 버튼 느낌도 좋습니다.

 

 

 

 

 

 

 

 

 

마로렉스 분무기를 폼건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노즐 부분을 보완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혼자 개조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그냥 시중에 파는 폼건 개조용 노즐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노즐이 계속 파는것이 아니더라구요.

 

한분이 개선을 계속 해가면서 만들어서 일정 물량이 되면 파는 형식이라

 

조금 기다려야 했습니다.

 

 

중고 노즐도 팔리지만 워낙 구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서

 

올라오자 마자 팔려버리는 @@

 

순발력이 빨라야 겠더라구요..ㅋㅋ

 

 

여차여차해서 오랜? 기간 기다린 노즐이 도착했네요~

 

 

 

 

택배를 받는 기쁨은 언제나 똑같네요. ^^

 

 

카메라를 챙겨놓고 개봉에 들어갔습니다.

 

 

 

노즐과 뭔지 모르는 호수가 딱~

 

저의 관심은 오로지 노즐이라는...;;

 

나중에 추가로 노즐이 하나 더 오긴했는데 왜 보내주었는지는 모르는 ㅠㅠ

 

누가 좀 알려주세요~~@@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서 왔네요..

 

이놈도 마로렉스 용량에 따라서 2.0L와 그이상의 대용량용으로 구분되서 나오더라구요.

 

전 2.0L라 2.0L용을 구입했습니다.

 

 

 

 

 

그럼 뜯어볼까요??

 

 

 

 

금속 재질의 노즐 입니다.

 

 

무게감도 있고 플라스틱보다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노즐부에는 콩알이라는 이름이@@

 

센스있게 빨간 띠가~

 

 

 

 

마로렉스 분무기 조립부인 뒷쪽에는 

 

새지 않도록 빨간 고무링이 끼워져 있고

 

촘촘한 철망이 있네요.

 

높은 압력의 세제가 저 부분을 지나가면서 거품으로 변하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마로렉스 분무기와 콩알이 노즐의 합체샷입니다~^^

 

귀엽게 생겼죠??

 

얼른 들고 세차장으로 뛰어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마음만...;;

 

 

구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아직 한번도 세차장에서 써먹어 보지 못했네요..ㅠㅠ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개봉기까지만...;;;

 

 

 

다음에 사용한 후기 올려드릴께요~~

 

 

세차도 피곤해서 못가면서 자꾸 눈이 세차용품으로 다시 돌아가기 시작해서 걱정입니다.

 

 

아무쪼록 마음을 추스려서 세차한번 해야겠네요.

 

흰둥이는 매일 꼬질꼬질..ㅠㅠ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아직 손가락을 꾹 안눌러주셨다면 가시면서 한번씩 ㅋ

 

그럼 담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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